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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6월 19일 최신예 3,600톤급 호위함(FFX Batch-Ⅲ) '경북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경북함은 국내 독자 기술로 설계·건조된 차세대 호위함으로, 향상된 대공·대잠 능력과 함께 통합전투체계를 탑재해 해상작전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방사청은 '경북함 전력화를 통해 한국형 해군력 강화는 물론, 국내 함정 건조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조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함정 전력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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