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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최종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앞두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은 국방과학연구소(ADD)·한국항공우주연구원·KAIST 등 방산 R&D 핵심 기관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강점으로 내세워 특화단지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이후 방산 AX(전환)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특화단지 지정 여부는 민선 9기 방산 정책의 첫 번째 성과 시험대로 평가받는다.
지정 확정 시 국비 지원과 방산 기업 유치에 상당한 추진력이 생기는 만큼, 결과에 지역 방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