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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핌] 3군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확정...군 동창회 반발 지속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7.29
  • 조회수 : 13

내용

정부·여당이 7 16일 육··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확정 발표했다. 대전은 3군 본부가 집결한 자운대를 중심으로 종합 국방교육 허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통합 사관학교는 1~2학년 공통교육, 3~4학년 각 군 특성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민간교수 비율 50% 이상 확대와 우주·사이버 등 첨단 분야 특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러나 3군 총동창회는 '국방개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야당도 충분한 사전 협의 없는 졸속 추진이라 비판해 7월 하순에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는 세부 계획을 10월 추가 발표할 예정이며, 2028년 첫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원문 링크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16000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