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방위사업청 | 날짜: 2026.09.11
■ 내용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9월 10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 간 수주액 기준 6,400억 원(4.1억 유로) 규모의 천무 다연장로켓 18대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간 최초의 대규모 방산 협력 사례로, 양국 방산 협력이 한층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 서명식에는 크로아티아 총리와 양국 국방장관을 비롯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등 양국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같은 자리에서 한-크로아티아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크로아티아 총리는 한국의 방위산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천무가 자국 방위역량에 중요한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천무 계열 체계의 주요 생산 거점 중 하나가 대전사업장인 만큼, 이번 수주는 지역 방산 공급망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원문 링크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