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머니투데이 | 날짜: 2026.08.27
■ 내용
항공방산 기업 에어빌리티가 육군방공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드론(anti-drone) 무기체계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에어빌리티는 KT-1, T-50, KF-21 등 국산 항공기 개발에 참여한 국방과학연구소(ADD) 출신 연구진과 현대자동차·LG전자 출신 상용화 인력이 함께 설립한 기업으로, 임직원의 약 80%가 연구개발 인력이다.
회사는 배터리팩과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등 무인기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의 실제 운용 소요를 개발 단계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ADD 출신 인력이 창업한 기업이 군과 직접 협력하는 사례로, 대전 국방 R&D 인력이 산업 생태계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 원문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40572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