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동구)은 지난 25일 국회에서 '첨단 국방산업 도시 대전,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약'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범계·조승래·장종태·박용갑 의원 등 대전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며 지역 정치권이 결집한 모습을 보였다.
토론회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정부·국방 유관기관, 연구기관, 대학, 방산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 국방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방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대전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KAIST, ETRI 등 국방 연구·행정 기관이 집적돼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정부가 선정한 '방산혁신기업100'에는 대전 소재 기업 26곳이 포함돼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토론에서는 체계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간 공급망 연계, 시험·실증·인증 인프라 확충, 국방반도체 등 핵심 품목의 국산화 과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장 의원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을 실증과 양산, 수출까지 잇는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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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36800?sid=102